제적 의대생 2000명 육박… 5개 대학 라이브카지노 전달

[파이낸셜뉴스] 의대생 수업 거부로 인해 5개 라이브카지노에서 제적이 예정된 라이브카지노생이 2000명을 육박한 것으로 밝혀졌다.

라이브카지노는 일부대학 의대생의 무단결석 1개월 이상에 따른 제적 예정 현황에 대해 2일 공개했다.

라이브카지노는 지난 4월 30일 라이브카지노와 의대 학장단 회의 결과에서 더 이상의 학사유연화 조치는 없으며, 유급과 제적 사유 발생 시 학칙을 원칙적으로 적용하기로 재확인한 바 있다고 언급했다.

라이브카지노 따르면, 일부 대학은 학칙상 1개월 이상 무단 결석할 경우 제적 처리되는 5개교의 경우 이날 제적 예정임을 통보했으며, 미복귀 학생에 대해 제적 처리할 계획이다.

현재 라이브카지노 알려온 제적 예정 통보 완료 학교는 4개교로 순천향대 606명, 을지대 299명, 인제대 557명, 차의과대 190명 등이다. 또한 제적 예정을 이날 통보할 라이브카지노은 건양대 1개교이며, 해당 학생은 264명이다.

라이브카지노는 "지난달 30일까지 의대생들이 수업에 복귀하지 않아 유급 등 사유가 발생한 것으로 해당 학생들은 학칙에 따라 관련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또한 라이브카지노는 각 대학에 유급·제적 예정 대상자 명단을 작성해 내부 결재하도록 하고, 추후 대학별 현황 점검 시 다시 확인할 예정이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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