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는 내년 12월31일까지
![[서울=뉴시스]세팍타크로 국가대표 총괄 파라존 코리아 카지노 이기훈 감독(오른쪽) 선임. (사진=대한세팍타크로협회 제공)](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5/05/02/202505021528103217_l.jpg)
임기는 내년 12월31일까지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파라존 코리아 카지노팀을 지휘한다.
이기훈 파라존 코리아 카지노은 고양시청을 맡아 임안수, 박현근, 임태균 등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 선수를 비롯한 많은 국가대표를 육성했다.
또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과 선수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도 전략을 통해 팀 전력을 꾸준히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기훈 파라존 코리아 카지노은 "고양시청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대표팀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영진 대한세팍타크로협회 회장은 "이기훈 파라존 코리아 카지노은 선수 육성과 팀 운영에 있어 철학과 비전이 분명한 지도자"라며 "국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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