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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팍타크로 국가대표 총괄 파라존 코리아 카지노 이기훈 감독 선임

뉴시스

입력 2025.05.02 15:28

수정 2025.05.02 15:28

임기는 내년 12월31일까지
[서울=뉴시스]세팍타크로 국가대표 총괄 파라존 코리아 카지노 이기훈 감독(오른쪽) 선임. (사진=대한세팍타크로협회 제공)
[서울=뉴시스]세팍타크로 국가대표 총괄 파라존 코리아 카지노 이기훈 감독(오른쪽) 선임. (사진=대한세팍타크로협회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대한세팍타크로협회는 2일 이기훈 고양시청 세팍타크로팀 감독을 국가대표 남녀 총괄 파라존 코리아 카지노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내년 12월31일까지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파라존 코리아 카지노팀을 지휘한다.

이기훈 파라존 코리아 카지노은 고양시청을 맡아 임안수, 박현근, 임태균 등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 선수를 비롯한 많은 국가대표를 육성했다.


또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과 선수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도 전략을 통해 팀 전력을 꾸준히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기훈 파라존 코리아 카지노은 "고양시청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대표팀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영진 대한세팍타크로협회 회장은 "이기훈 파라존 코리아 카지노은 선수 육성과 팀 운영에 있어 철학과 비전이 분명한 지도자"라며 "국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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