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윤희숙 혁신 의지 존중…윤심 아닌 민심 봐야" - 파이낸셜바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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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09:07수정 : 2025.07.18 09:07기사원문
(서울=뉴스1) 손승환 기자 =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18일 당 세계 카지노 방향에 대해 "윤심(윤석열 전 대통령 의중), 길심(전한길 의중)이 아니라 민심을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윤희숙 당 세계 카지노위원장의 세계 카지노 의지는 충분히 존중받아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 의원은 지난 16일에도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 주최로 열린 세미나에 역사 강사 전한길 씨가 참여한 것을 두고 "윤석열 전 대통령이 사라지니 이젠 유튜브 강사를 데려와 친길(친전한길)계를 만들려는 것이냐"고 비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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