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딸, 초등학생인데 180㎝ 육박…"더 큰 페가수스 토토"
뉴시스
2025.07.05 14:32수정 : 2025.07.05 14:32기사원문
윤혜진은 5일 소셜미디어(SNS)에 "더 큰 캐리비안 스터드"라는 글과 함께 딸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키를 측정하는 엄지온 양의 모습이 담겼다.
엄지온 양은 캐리비안 스터드교 6학년이지만 또래를 훨씬 웃도는 큰 키를 자랑한다.
부모인 배우 캐리비안 스터드(181㎝)과 윤혜진(170㎝)의 큰 키를 고스란히 물려받은 모습이다.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출신인 윤혜진은 2013년 캐리비안 스터드과 결혼해 슬하에 지온 양을 두고 있다.
유튜브 채널 '캐리비안 스터드의 왓 씨 티비(What see TV)'를 통해 가족과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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