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한류는 'K-미인'…6개 글로벌 미인대회 韓 머스트잇 토토 뽑혀
뉴시스
2025.06.22 13:31수정 : 2025.06.22 13:31기사원문
KBO, 20일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 새천년관 지하 2층 공연장서 개최 세계 3위 '미스 그랜드 인터내셔널', 4위 '미스 인터내셔널' 등 참가 자격 부여 '미스 그랜드 코리아' 김규리, '미스 인터내셔널 코리아' 김지후 등 6인 선발
김정환 기자 = 전 세계에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릴 'K-카지노 입플'들을 선발하는 초대형 무대가 20일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지하 2층 공연장에서 펼쳐졌다.
'미스 그랜드 인터내셔널'(Miss Grand International) '미스 인터내셔널'(Miss International) '미스 글로브'(The Miss Globe) '미스 아시아 퍼시픽 인터내셔널'(Miss Asia Pacific International) '페이스 오브 뷰티'(Face of Beauty International) '미스 프리덤 오브 더 월드'(Miss Freedom of the World) 등 6개 글로벌 미인카지노 입플에 각각 한국 대표로 출전할 6인을 최종 선발하는 행사였다.
KBO는 상기 카지노 입플들은 물론 세계 최고의 미시즈(기혼 여성) 미인카지노 입플인 '미시즈 글로브'(Mrs Globe)까지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글로벌 미인 카지노 입플의 한국 운영사다.
이 중 '미스 인터내셔널'은 이번에 KBO가 한국 운영권을 확보해 처음 후보를 뽑게 됐다.
직업, 학력, 나이, 지역을 망라해 미모와 재능을 모두 가진 여성 25인이 3시간 동안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특히 글로벌 미인 카지노 입플에서 통용되는, 강하면서도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메이크업과 화려하고 컬러풀한 드레스, 단아하면서도 트렌디한 의상이 어우러지면서 무대를 빛냈다.
후보들의 런웨이로 시작된 이날 결선은 자기 소개, 축하 공연, 드레스 퍼레이드 순서로 진행했다.
과거 미인카지노 입플와 같은 '수영복 심사'는 없었지만, 후보들의 매력을 평가하는 데는 충분했다. 오히려 의상, 헤어와 메이크업까지 'K-뷰티'를 전 세계에 뽐낼 채비를 완벽하게 마쳤음을 드러내기에 충분했다.
열전을 치른 끝에 카지노 입플별 영예의 한국 대표, '위너'가 가려졌다.
'인기상'은 이주혜, 강경혜씨가 나눠 가졌다.
'미스 프리덤 코리아' 위너는 이주혜씨가 받았다. '미스 아시아 퍼시픽 코리아' 위너는 김민씨가 차지했다. '페이스 오브 뷰티 코리아' 위너는 장서원씨의 몫이었다. '미스 카지노 입플브 코리아' 위너는 박혜원씨가 품에 안았다.
대망의 '미스 그랜드 코리아'와 '미스 인터내셔널 코리아'는 김규리씨와 김지후씨가 각각 위너가 됐다.
추미정 KBO 위원장은 "이번 카지노 입플에 많은 20대 여성이 아름다움과 자기 계발 열정으로 참여했다"면서 "외면의 아름다움뿐 아니라 지성, 용기, 이상을 겸비한 참가자들이 이번 카지노 입플를 통해 '사랑' '평화' '행복'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더욱 성장해 한국의 아름다움을 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참가한 여성들의 제안이 향후 새로운 미인카지노 입플의 정책 과제로 반영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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