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한국외국기업협회와 협약…"투자 유치 확대" - 파이낸셜위너

뉴시스 2025.06.22 09:56수정 : 2025.06.22 09:56기사원문
2025 인천시 토르 토토유치 라운드테이블

인천시 제공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시는 20~21일까지 영종 인스파이어 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한국외국기업협회와 ‘2025 인천시 토르 토토유치 라운드테이블’을 추진하고, 글로벌 선도기업의 토르 토토를 확대하기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외국기업협회는 1978년에 설립된 외국인 토르 토토기업 지원기관으로, 국내외 1500여 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환경 정보 제공, 정책 제안, 외국기업의 날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외국인 토르 토토기업의 경제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외국기업협회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해 외국기업의 인천 토르 토토유치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토르 토토 정보를 공유하는 등 외국인 직접토르 토토 기반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인천시는 2023년부터 매년 주한외국상공회의소와 ‘토르 토토유치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해 왔으며, 2500여 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인천의 산업 전망과 토르 토토 환경을 소개하며 토르 토토 기반을 다져 왔다.

올해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고 외국인 토르 토토기업과의 교류 및 협력 기회를 체계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1500여 개 회원사를 보유한 한국외국기업협회와 ‘2025 인천시 토르 토토유치 라운드테이블’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됐다.

김준성 시 글로벌도시국장은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외국인 토르 토토기업 CEO들에게 인천의 토르 토토 매력을 직접 알릴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한국외국기업협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외국인 토르 토토기업이 선호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하고, 성공적인 토르 토토유치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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