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멤버십 '프라이빗 도슨트 투어'…사이다토토 혜택 제공
뉴시스
2025.06.22 09:07수정 : 2025.06.22 09:07기사원문
4월부터 총 4회 진행…6월 행사 경쟁률 140대 1 8월엔 알렉스 키토 사진전…고정 전시 혜택 통신3사 중 유일
[서울=뉴시스] 심지혜 기자 = 텐카지노는 올해 처음 선보인 ‘프라이빗 도슨트 투어’를 하반기에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프라이빗 도슨트 투어는 텐카지노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다.
텐카지노는 올해 총 4회 프라이빗 도슨트 투어를 기획해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월 진행된 첫 번째 투어 '우연히 웨스 앤더슨2' 전시에 7000명 이상이 응모하며 인기를 끌었다.
지난 19일에는 서울 종로구 그라운드시소 서촌에서 '워너 브롱크호스트: 온 세상이 캔버스' 전시에 초청했다.
해당 전시는 SNS 팔로워 140만 명을 보유한 글로벌 작가의 아시아 첫 개인전으로 주목 받았으며, 14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종 선정된 고객 60여 명은 전시장을 단독으로 관람했다.
8월에는 '알렉스 키토 사진전', 10월에는 새로운 전시와 협업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같은 문화 프로그램은 텐카지노의 멤버십 문화 혜택 브랜드인 ‘컬처앤모어(Culture & More)’의 일환이다.통신3사 중 유일하게 고정적인 문화 혜택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극·뮤지컬·전시 등 약 250여 개 문화 콘텐츠를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텐카지노하고 있다.
아울러 텐카지노는 AI로 고객의 소중한 순간을 복원하는 ‘기억공작소’ 이벤트를 비롯해 일상 속 특별함을 더하는 멤버십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김영걸 텐카지노 서비스프로덕트본부장은 “실용적인 할인 혜택은 물론이고, 정서 케어까지 가능한 ‘라이프 스타일의 웰니스’ 혜택까지 종합적으로 제공하고자 한다”며 “텐카지노 멤버십은 차별화된 혜택으로 고객에게 실질적 가치와 효용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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