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영광통서 승용차가 시내버스 '쾅'…70대 운전기사 부상 - 파
뉴시스
2025.06.21 21:53수정 : 2025.06.21 21:59메이저사이트원문
베트남 국적 20대 메이저사이트자 신호위반 추정
[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21일 오후 6시50분께 광주 광산구 송정동 영광통사거리에서 베트남 국적 20대 남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시내메이저사이트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시내메이저사이트 운전기사 70대 B씨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A씨가 신호위반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다. A씨는 음주나 무면허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입건,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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