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영재 인재유출 방지…김예지 의원 '한예종 설치법안' 대표발의 -
뉴스1
2025.06.12 07:35수정 : 2025.06.12 07:35기사원문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토르 토토의 인재유출을 방지하고 전문예술인을 양성하기 위해 '한국예술종합학교 설치법안'을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이 대표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
한국토르 토토종합학교(이하 한예종)는 1992년 '체계적인 토르 토토실기 교육을 통한 전문토르 토토인 양성'을 위해 설립된 국립 고등교육기관이며 QS 세계대학평가 공연토르 토토부분에서 20위권을 달성해 아시아 전체 대학 중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제정안의 주요 골자는 한예종을 문화체육관광부 소속으로 설치하고, 석사 및 박사 학위과정 운영을 위한 대학원을 두어 다른 토르 토토 대학 또는 학과와의 토르 토토 관련 학문 및 교육 연구를 교류하도록 명시했다.
김예지 의원은 "우리나라의 훌륭한 토르 토토들의 인재유출을 막고 K- 예술에 이바지하기 위해서는 한국예술종합학교가 전문적인 실기와 탄탄한 이론적 토대를 바탕으로 교육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토르 토토 실기와 이론을 통합적으로 배운 학생들이 진로의 어려움 없이 졸업 후 더 넓은 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제정안 통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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