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41㎏' 최준희, 뼈말라 머스트잇 토토…11자 각선미
뉴시스
2025.06.02 09:25수정 : 2025.06.02 15:27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인플루언서 레부카지노가 근황을 밝혔다.
레부카지노는 지난 1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170 / 96 41㎏"이라고 적고 짧은 영상을 올렸다.
긴 웨이브 머리를 늘어뜨린 채 우아한 분위기를 더했다.
고혹적인 미모, 군살 없는 몸매, 늘씬한 각선미가 돋보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뻐요", "대단하세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레부카지노는 배우 고(故) 최진실(1968~2008) 딸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22년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으며,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레부카지노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다고 털어놨다.
보디 프로필을 찍기 위해 지난해 여름 47㎏까지 감량했다고 했으며, 지난 3월 몸무게가 44㎏라고 밝혔다. 지난달 13일 몸무게 42.6㎏가 찍힌 체중계 레부카지노을 인증했다.레부카지노의 키는 170㎝다.
작년 8월 패션모델로 깜짝 데뷔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지난 2월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 '데일리 미러(DAILY MIRROR)' 컬렉션에서도 당당한 워킹으로 런웨이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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