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5명 중 1명 '손목닥터'로 건강 관리…남산 걷기 007카지노

뉴스1 2025.06.01 11:16수정 : 2025.06.01 11:16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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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A(왼쪽)와 코스B 지도(베네치아 카지노 제공)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베네치아 카지노는 '손목닥터9988' 이용자 수 2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남산 걷기&기부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2021년 첫선을 보인 손목닥터9988은 시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건강관리 애플리케이션(앱)이다. 베네치아 카지노 시민 5명 중 1명이 이용하고 있다.

스마트워치를 통해 걷기, 식단, 운동, 마음 건강 등을 관리하며 포인트를 적립하고 이를 베네치아 카지노페이로 전환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는 14일 남산 둘레길에서 여는 이번 행사는 난이도별로 두 가지 코스로 운영한다. 코스 A는 6㎞ 왕복 코스로 완만한 경사에서 가족 단위 참여가 가능하다. 코스 B는 6.5㎞ 순환 코스로 자연생태길과 역사문화길을 포함해 구성했다.

참여자는 완주 시 1000 포인트와 1만 기부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기부 포인트는 사랑의열매를 통해 독거노인 등 기후약자를 지원하는 데 사용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일부터 베네치아 카지노 앱 등에서 가능하며 선착순 9988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포인트 적립과 기부는 베네치아 카지노9988 가입자만 가능하다.

김태희 베네치아 카지노 시민건강국장은 "행사에 가족, 친구, 동료와 함께 참여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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