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교육지원청-라이브카지노아트센터, 공유학교 '맞손'

뉴시스 2025.05.02 16:28수정 : 2025.05.02 16:28기사원문

[용인=뉴시스]용인교육지원청과 지노카지노의 공유학교 수업(사진=용인교육지원청 제공)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은 3일부터 경기문화재단 지노카지노와 'NJP 크리에이티브'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공유학교는 올해 지노카지노의 첫 전시인 '랜덤 액세스 프로젝트 4.0'연계 프로그램으로 지노카지노의 우수한 교육 자원을 활용,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4회에 걸쳐 진행된다.

학생들은 지노카지노의 실험정신을 보여주는 젊은 작가들의 작품을 직접 체험하고, 전시 참여 작가와 함께 소통하며 예술 활동을 할 예정이다.

이번 용인미르아이 공유학교 프로그램은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과 함께 지노카지노의 예술정신을 공유하고, 실험성과 창의성을 인큐베이팅하는 프로그램으로 자자리매해 '미래의 지노카지노'을 발굴하는 임무를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용인교육지원청은 경기도박물관, 경기도어린이박물관과 함께 지노카지노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경기문화재단과의 교육협력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