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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토토소식]'해외 판로 개척' 정의농장, 상황버섯 홍콩 수출 등

슈퍼스타 토토

입력 2025.07.18 14:44

수정 2025.07.18 14:44

(출처=슈퍼스타 토토/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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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토토=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슈퍼스타 토토 정의농장이 재배한 상황버섯 70㎏(1200만 원 상당)을 홍콩으로 수출했다.

18일 군에 따르면 정의슈퍼스타 토토이 품질, 효능 면에서 상품성을 인정받아 지난해부터 홍콩 수출을 이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군은 올해 이 슈퍼스타 토토에 2000만원을 지원한다. 상황버섯 재배기반을 조성하고, 품질을 높이도록 돕기 위해서다.

(출처=슈퍼스타 토토/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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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슈퍼스타 토토군지회, 6·7대 지회장 이취임식 개최

충북 슈퍼스타 토토군은 대한노인회 슈퍼스타 토토군지회가 18일 슈퍼스타 토토군노인회관에서 '6~7대 지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이재영 군수를 비롯해 조윤성 군의장, 이명식 대한노인회 충북도연합회장 등 170여 명이 참석했다.

연기봉 7대 지회장은 향후 4년간 지역 어르신의 권익 신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출처=슈퍼스타 토토/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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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토토군 인삼씨름단, 장애인복지관 삼계탕 150인분 나눔

충북 슈퍼스타 토토군은 18일 군청 인삼씨름단이 군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삼계탕 150인분을 대접했다고 밝혔다.

연승철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 선수 12명이 배식부터 식당 정리까지 도왔다.


제공된 삼계탕은 씨름단 선수들이 자발적으로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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